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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홈쇼핑 방송을 보시고 하나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게 있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새로 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제품이 와서 드렸는데, 어떻게 사용하냐고 물어 보시네요. 이런 기계는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나도 사용법을 잘모르겠네요. 아마도 전원을 넣으면 뜨거운 바람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원일 것으로 생각되는 스위치를 밀어도 빨간불만 들어오고 동작을 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바람개비 모양이 그려져 있는 버튼을 눌러도 바람이 나온다거나 하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좀 있으니 브러쉬 부분이 좀 뜨거워 지는 것 같기는 했습니다.

박스안에 들어 있는 설명서를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설명서는 너무 부실해서 사용법이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니 많은 글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바이럴 마케팅을 이용한 블로그 광고들 이었습니다. 예쁜 제품 사진들과 좋은 제품이예요 라고 설명하는 하는 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설명서에 나와 있는것 이상의 사용방법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알게 된 사용법을 적어 봅니다. 틀린점이 있거나, 다른 기능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담스타일 펌 브러시


- L, H가 적혀 있는 밀어 올리는 형태의 스위치가 전원 스위치인것 같습니다. L쪽으로 밀어 올리면 전원이 켜집니다. 아래쪽으로 끝까지 내리면 전원이 꺼집니다.

- L, H는 저온(L), 고온(H)의 온도 설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바람개비 모양의 버튼이 바람이 나오게 하는 버튼이 맞습니다. 그런데, 조금 오래 눌러야 됩니다. 처음에 딸깍딸깍 눌러서 동작을 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 바람이 나오고 안나오는 상태는 전원을 꺼도 저장되는 것 같습니다. 바람을 나오게 둔 상태에서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 바람이 나오는 상태로 시작됩니다.

- 바람 버튼은 조금 꺼져 있는 형태인데, 아마도 실수로 눌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르기는 불편합니다.

- 바람기능의 소음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전에 쓰던 기계는 더 시끄러웠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느껴 집니다.

- 전원을 넣으며 불이 두 가지 들어 오는데 처음 에는 빨간불만 들어오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파란불도 들어 옵니다. 아마도 예열 시간을 알리는 점등인것 같습니다. 전원을 켜고 기다리다 파란불이 들어오면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브러시 쪽의 타원형 큰 버튼은 좀 뻑뻑한데 누르면 브러쉬 가운데의 한줄의 브러쉬가 내려오고, 버튼을 놓으면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아마도 머리카락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대충 사용법은 알았는데, 어머니께서 오른쪽 어깨를 수술하신 뒤에 오른손에 힘이 잘 안들어가서 직접 머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해드리겠다고 하면 싫어하시는데, 어떡할지 좀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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