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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추는 모종으로 심고, 무는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다음달에 파종할 시금치 씨았도 사 두었습니다.

며칠전 로터리 작업을 해둔 밭에 이랑을 만듭니다. 로터리 친 후 비가 많이 와서 흙이 너무 굳어져서 일하기가 좀 힘드네요. 먼저 거름을 뿌리고 비료도 뿌린 상태입니다.


이랑을 두 개 만들었습니다. 총 네 개를 만들 예정입니다. 코로나 1차 예방 접종 맞은 다음날인데, 팔이 아픈것외에는 별 이상이 없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농사일 이라는게 시기를 놓치면 안되어서 그냥 일을 합니다.


배추를 심었습니다. 모종이 좀 작네요. 배추 심은 오른쪽 골에는 무를 심었습니다. 배추 48포기에 오천원 주고 샀습니다.


남은 두 곳에는 시금치와 쪽파를 심을 예정입니다. 3년전까지는 쪽파를 매년 심어서 부족함이 없이 먹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농사짓기가 힘들어 과수원외에 채소는 대부분 줄여 버려서 3년 동안 쪽파를 먹지 않았습니다.

파전이 먹고 싶어서 쪽파를 사려고 했던적인 있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집에서 길러서 먹을때는 몰랐는데, 요즘 채소 가격이 너무 오른것 같습니다.


올해 김장도 배추와 무우 외에는 모두 재료를 사서 써야 할것 같네요. 이제 고추도 기르지 않아서 고춧가루도 사서 먹어야 합니다. 배추와 무가 잘 자라주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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